제95회 남원 춘향제 개막 2일째 축제 메인무대에서 1일 열린 ‘춘향제향’에서 시립국악단원들이 춘향의 넋을 기리는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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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남원 춘향제 개막 2일째 축제 메인무대에서 1일 열린 ‘춘향제향’에서 시립국악단원들이 춘향의 넋을 기리는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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