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남원 시정은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속담을 확인한 한 해였다. 국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남원시 전 공직자는 한마음 한뜻으로 흔들림 없이 '미래로 도약하는 새 희망 남원' 건설에 매진했다. 그 결과 민선6기 이환주 시장이 역점적...
남원시가 설해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동절기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도로 설해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읍면동에 300톤의 제설용 모래와 모래주머니 10000매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