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름
주식회사 아름(대표이사 한승진)이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 남원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남원시는 이 기부금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게 공정하게 배분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아름은 농업종자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업체로 1994년에 설립됐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부산림청, 추석 전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한다...
남원 송동파출소, 수확기 농산물 절도예방 총력전
남원 부림석재, 올해도 쌀 50포 기부…
남원수지미술관, 네 번째 전시회 '남원의 재발견展' 개최
남원시, 추석 대비 특별 도로정비
문화기획달, 추석에 그림동화책-고사리 상품 판매...
㈜아름, 추석 소외계층 위해 남원시에 500만원 기부
남원시, 악성 옥보고 거문고 경연대회 개최...
남원경찰서, 부정청탁금지법 교육 실시
남원시 드림스타트 문화체험,‘형아랑 아우랑 함께 떠나요’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폭우 대비 계곡 고립자 구조 훈련
남원시,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
|
|
문화기획달, 추석에 그림동화책-고사리 상품 판매...
남원시, 악성 옥보고 거문고 경연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