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3-01-27 22:49







전라북도2.jpg

 

전북도가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112억원(4개 사업)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이 수정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수정예산(안)에 담긴 추가 예산은 도비 42억원 등 총 112억원이다.

 

먼저 면세유·사료 등 가격 급등 농자재에 대한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애초 35%에서 55%로 20% 높인다. 늘어나는 예산은 86억원이다.

 

또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자금 이자 보전(0.5%)으로 10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쌀 가격 대책으로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1200㏊에서 2000㏊로 확대, 16억원을 증액 요청했다. 쌀 소비 감소, 가격 급등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쌀 생산안정 기금’ 조성 등 장기적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2023년도 본예산(안) 등에 이미 반영됐던 생산비 경감 대책으로는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80%,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35% 지원예산 반영(455억원) △시설하우스 자재비 현실화 위한 지원단가 35~50% 인상(180억원 반영) △사료 구매자금 융자금 1995억원으로 대폭 확대 및 지원조건 완화 등이다.

 

쌀 안정 대책의 경우에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24억원, 각 지역 브랜드쌀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10억원 반영 △수매자금 1400억원 지원(농림수산발전기금 수매자금 20억원에서 40억원까지 확대) 등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모든 도민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특히,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값 및 유류비 인상 등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한정된 예산의 가능한 범위 내에서 농민들을 위한 특단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편집부>






  1. 전북특별자치도특별법 국회 통과...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 새롭게 출발

    전북의 지방자치권을 확대 보장하고 독자권역을 인정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로써 국회단계 입법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고,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이 공포하면 1년 후 법이 시행된...
    Date2022.12.30
    Read More
  2. 전북도, 농가경영 안정 위한 수정예산안 긴급 제출

    전북도가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112억원(4개 사업)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이 수정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수정예산(안)에 담긴 추가 예산은 도비 42억원 등 총 112억...
    Date2022.12.11
    Read More
  3. 전북도, 김관영 도지사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

    전라북도 김관영 지사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도청으로 출근하지 말고 최소 필요한 인원을 제외하고는 전부 국회로 출근해도 좋다" 며 예산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김 지사는 18일 열린 전북도청 간부회의에서 “지난 1년간의 국가예산 확보 노력의 결...
    Date2022.11.20
    Read More
  4. 전북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전국1위

    전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자체감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인정받았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감사원이 주관한 2022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2018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감사원은 매...
    Date2022.11.20
    Read More
  5. 전북도, 전국 이마트 140개 점포서 전북농특산물 판매

    전북도는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이마트 전국 140개 매장에서 전라북도 우수농산물 특별 판매전을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이마...
    Date2022.11.20
    Read More
  6. 전라북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선포식 개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지난 28일 재가동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가동 준비에 돌입했다. 군산조선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신영대 국회의원, 현대중공업 한...
    Date2022.10.29
    Read More
  7. 전북도 생생장터, 남원시와 손잡고 추석 특별 할인행사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전북 대표 지자체 쇼핑몰인 전북생생장터에서 남원시와 손잡고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며, 남원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
    Date2022.08.15
    Read More
  8. 전북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수시단속 실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라북도편의시설도민촉진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등 주변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내 불법 주차,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해 수시 단속을 실시한다. 그동안 위반행위 빈도 등 위반이 만연한 공영주차장, 대형할인...
    Date2022.08.07
    Read More
  9. 전북도-경진원, 추석 명절 경영안전자금 150억원 융자 지원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석 명절 경영안정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12일 추석 명절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오는 17일~자금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
    Date2022.08.07
    Read More
  10. 김관영 지사, 중대본 회의 참석... 윤 대통령에 공공의료인력 지원 건의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코로나19 대응 공공 의료인력 양성과 적기 지원을 건의했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전북대병원 감염관리센터 감염병 대응 병상 운영을 위한 의료인력 지원을 요청했...
    Date2022.07.31
    Read More
  11. 전북도, 전국최초‘2022년 예비청년 마을 만들기사업’5곳 선정

    전북도는 9일‘2022년 예비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전주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장수군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특색에 맞는 청년마을을 발굴하여 청년의 지역 탐색·정착, 지역과의 교류·관계·협력 ...
    Date2022.06.09
    Read More
  12. 전북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에 62억원 투입

    전라북도는‘2022년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국비 41억원 포함 총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의 인프라 개선(시설개선 및 장비보강 등)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 의료취약지 보...
    Date2022.05.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