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농식품부 주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올해 취약지역을 본격적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2곳의 신규지구(이백 계산마을, 대강 강석마을)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먼저...
남원시에서 지난 26일 전북도 주관 '농산물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남원시를 비롯한 정읍시, 김제시, 진안군, 순창군, 장수군 등의 생산유통통합조직 관계자와 생산자조직 농가 대표가 함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