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난 8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 농림축산식품 75개사업 2400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안)에 대한 ...
남원시가 농식품부 주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올해 취약지역을 본격적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2곳의 신규지구(이백 계산마을, 대강 강석마을)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