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금지면 대성마을의 비닐하우스에서 유기농 상추 수확이 한창이다.
금지면 일대는 남원의 젖줄인 요천과 섬진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토양이 비옥하고 배수가 잘 돼 오래전부터 상추, 감자, 포도 등의 주산지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해 전국의 학교에 급식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 편 집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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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대성마을의 비닐하우스에서 유기농 상추 수확이 한창이다.
금지면 일대는 남원의 젖줄인 요천과 섬진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토양이 비옥하고 배수가 잘 돼 오래전부터 상추, 감자, 포도 등의 주산지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해 전국의 학교에 급식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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