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가 4월 30일 남원시 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경영회원(회장 김회열) 및 회원가족 등 1천 5백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21회째를 맞는 한마음대회는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본격적인 영농을 시작하면서 풍년 농사를 다짐하는 행사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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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가 4월 30일 남원시 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경영회원(회장 김회열) 및 회원가족 등 1천 5백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21회째를 맞는 한마음대회는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본격적인 영농을 시작하면서 풍년 농사를 다짐하는 행사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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