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가 한줄기 내린 지리산 뱀사골 선녀탕 폭포수가 시원함을 쏟아내고, 활짝핀 철쭉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로 비춰진다. 비개인 풍광이 너무 깨끗해 보인다.<독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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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한줄기 내린 지리산 뱀사골 선녀탕 폭포수가 시원함을 쏟아내고, 활짝핀 철쭉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로 비춰진다. 비개인 풍광이 너무 깨끗해 보인다.<독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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