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5회 춘향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2명중 1차를 통과한 12명의 미스 춘향 후보들을 호명할때마다 방자가 나와 함께 기뻐하며 안내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 미스 춘향에 진에 선발된 김효진양(21, 광주, 광주동신여자고 졸)을 방자가 안내하고 있다. <사진 임영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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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5회 춘향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2명중 1차를 통과한 12명의 미스 춘향 후보들을 호명할때마다 방자가 나와 함께 기뻐하며 안내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 미스 춘향에 진에 선발된 김효진양(21, 광주, 광주동신여자고 졸)을 방자가 안내하고 있다. <사진 임영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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