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시작된 가을의 문턱에서 지난 10일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 들녁 최장식(58)씨 논에서 남원지역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최씨는 자신의 논 5,000평에 조생찰벼를 심어 고품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 보았다. 또한, 매년 햅쌀을 조기 생산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추가 시작된 가을의 문턱에서 지난 10일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 들녁 최장식(58)씨 논에서 남원지역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최씨는 자신의 논 5,000평에 조생찰벼를 심어 고품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 보았다. 또한, 매년 햅쌀을 조기 생산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