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추진하고 있는「싱싱생생 건강교실」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호응속에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싱싱생생 건강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207곳에서 2월까지 주2회 1시간씩 계속되며 겨울취위를 녹이고 있다.<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추진하고 있는「싱싱생생 건강교실」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호응속에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싱싱생생 건강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207곳에서 2월까지 주2회 1시간씩 계속되며 겨울취위를 녹이고 있다.<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