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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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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270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14,780명이다고 밝혔다.

 

3월 27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660건,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용) 225건 중 43건 양성자는 PCR진행하였다. 

 

3월 21일부터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의 적용기간은 4월 3일 24시까지이다. 사적모임은 접종여부 관계없이 8명까지 가능하고,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학원, PC방, 오락실 등 영업시간 제한은 23시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쓰기, 일 3회 10분이상 주기적 환기, 사적모임 8인 이내로 대면접촉을 줄이는 등 코로나19 대응 국민행동수칙을 잘 지켜줄 것" 을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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