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3천925명 늘어 누적 1천7백6십5만8천794명, 사망자 29명 늘어 누적 2만3천491명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5월 11일 현재 누적확진자 24,706명(격리진행 313명, 격리해제 24,353명, 신규확진자 76명), 사망 40명 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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