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7-22 23:39





양희재 부의장 수상사진.jpeg

 

남원시의회 양희재 부의장이 21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08차 시‧도 대표회의에서‘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정봉사상’은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노력하고 봉사를 다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양희재 부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7대 남원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장중심의 상임위원회 활동은 물론,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 발의 등을 통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주민들의 민원과 불편사항을 수시로 접수해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등 주민복리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하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부의장은“앞으로도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남원시의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26Nov
    by 편집부
    2017/11/26

    [남원시 오늘의 주요일정] - 11월 27일 월요일

  2. 25Nov
    by 편집부
    2017/11/25

    남원시의회 양해석 의원, 3개 공공기관 이전으로 남원 구도심 더 황폐화될 것...지적

  3. 25Nov
    by 편집부
    2017/11/25

    남원시의회 김승곤 의원, 남원시 "춘래불사춘" 주장

  4. 25Nov
    by 편집부
    2017/11/25

    남원시의회 장선화 의원, 남원시는 심각한 인구감소 겪는‘축소도시’지적...

  5. 25Nov
    by 남원넷
    2017/11/25

    동부권 6개 시군 부단체장,동부권 발전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

  6. 25Nov
    by 남원넷
    2017/11/25

    남원시, AI·구제역 청정 차단방역 활동강화

  7. 25Nov
    by 남원넷
    2017/11/25

    남원시의회 총무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8. 23Nov
    by 편집부
    2017/11/23

    [남원시 오늘의 주요일정] - 11월 24일 금요일

  9. 23Nov
    by 남원넷
    2017/11/23

    전북도의회 이상현 의원, 문화예술단체 운영비 지원 증액사유 설득력 없다

  10. 23Nov
    by 남원넷
    2017/11/23

    남원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공개모집

  11. 23Nov
    by 남원넷
    2017/11/23

    남원시의회 안전경제건설위원회 2017 행정사무감사 대단원

  12. 23Nov
    by 남원넷
    2017/11/23

    남원시, 여성친화도시 사업담당자 워크숍 실시

  13. 23Nov
    by 남원넷
    2017/11/23

    남원시,『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실시

  14. 22Nov
    by 편집부
    2017/11/22

    [남원시 오늘의 주요일정] - 11월 23일 목요일

  15. 22Nov
    by 남원넷
    2017/11/22

    남원시의회 총무위원회, 생활밀착형 행정사무감사 눈길

Board Pagination Prev 1 ...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 659 Next
/ 659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