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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활력넘치는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공동체 및 도농교류상생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주도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는 농촌마을 활성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초단계인 소규모 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활성화단계인 생생마을 플러스사업, 사후관리 단계인 마을공동체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올해 소규모공동체 활동지원사업 4개 마을(3,000만원), 마을 평생교육지원 1개 마을(1,000만원),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1개 마을(1,500만원)을 선정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16일 농업인상생플랫폼에서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6개 선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활력 넘치는 농촌,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해 향후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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