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시장이 5월 4일과 10일 남원예촌 등 18개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며 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방문은 사매 농기계 임대사업소, 사매 대율마을 진입로 개설 현장, 금지지구 배수개선 사업현장 등 평소 시민불편사항으로 건의되었던 사업장소를 주로 방문해 민원해결에 중점을 두었다. 이시장은 사업 추진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모든 사업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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