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 안숙선과 함께하는 국악세상 비전마을 프로젝트, "판소리와 첼로, 마을을 만나다" 두 번째 이야기가 6월 17일 16시 30분 부터 17시 20분 까지 운봉읍 비전마을 송흥록생가 내‘소리열전’무대에서 펼쳐진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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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안숙선과 함께하는 국악세상 비전마을 프로젝트, "판소리와 첼로, 마을을 만나다" 두 번째 이야기가 6월 17일 16시 30분 부터 17시 20분 까지 운봉읍 비전마을 송흥록생가 내‘소리열전’무대에서 펼쳐진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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