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10 00:03





4.jpg

 

남원시는 4월 19일 0시 기준, 코로나 19에 9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42,894명이다고 밝혔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지난 1월 30일부터 해제됐다. 2020년 10월 의무화 조치가 시행된 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 

 

다만,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시설, 병원, 약국, 대중교통 등 착용의무가 유지 되는 곳이 있어 다소 혼선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원시는 예외장소에 대하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6일부터 보건소와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생후 2~6개월 영아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로타바이러스 국가접종 시행으로 보호자의 비용부담이 줄어든 만큼 더 많은 영유아가 건강할 수 있도록 적기에 접종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