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천연기념물 424호 '지리산 천년송'이 한국관광공사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며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포스트코로나에 대비,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하고자 자연을 통해 힐링과 휴식을 즐...
남원시가 24시간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5월 문을 연 통합관제센터는 어린이 보호, 차량과 생활방범 및 재해예방, 주정차, 문화재 감시, 쓰레기 단속을 위해 CCTV 910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