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 '어머니이름으로' 가 복지재단에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남원시 주천면의 식품제조업체 "어머니이름으로"(대표 정여남)는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풍악복지재단(이사장 하정섭)에 자체 생산한 처년죽력(9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정여남 대표는“...
남원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배종선)에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1월 26일(화) 남원시청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백미 20kg 181포(환가액 6,516천원)를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