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남원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은 16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만인의총(萬人義塚)' 이 있는 충절의 고장인 남원에 ‘평화의 소녀상’건립이 추진되게 되었다 단체들은 최근 '남원평화의소녀상건립 시민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시민모금...
▲만인의총 사적 제272호인 전북 남원의 '만인의총' 관리사무소가 4월 국가관리기관으로 승격된다. 만인의총은 조선 선조 30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 민·관·군 1만명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하지만 정유재란의 패...
남원시가 2015년도 하반기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교통안전지수가 2년연속 전라북도 2위를 차지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났다.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2년 443건에서 2013년 434건, 2014년 389건으로 2012년 대비 12.3%감소하였으며, 교통사고 ...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금지파출소(소장 이정신)는 2016. 1. 10. 20:00경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에 혼자 거주하는 아들 황○◌(남,46세)이“술을 먹고 연탄불을 피워 죽어 버리겠다고“ 전화가 왔다며 어머니 김○◌의 신고를 경찰청 안내 전화로 금지파출소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