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총 사적 제272호인 전북 남원의 '만인의총' 관리사무소가 4월 국가관리기관으로 승격된다. 만인의총은 조선 선조 30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 민·관·군 1만명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하지만 정유재란의 패...
남원시가 2015년도 하반기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교통안전지수가 2년연속 전라북도 2위를 차지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났다.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2년 443건에서 2013년 434건, 2014년 389건으로 2012년 대비 12.3%감소하였으며, 교통사고 ...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금지파출소(소장 이정신)는 2016. 1. 10. 20:00경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에 혼자 거주하는 아들 황○◌(남,46세)이“술을 먹고 연탄불을 피워 죽어 버리겠다고“ 전화가 왔다며 어머니 김○◌의 신고를 경찰청 안내 전화로 금지파출소에 신고...
남원시는 2006.2.1.부터 등록한 1,000㏄이상 6인 이하 LPG승용차(제외대상 : 5년 의무기간 경과 및 영업용 차량) 1,269대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합동감사에서 나타난 부당사례의 유형들을 중점적으로 검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