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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노인층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
▲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경사 설영미 바야흐로 벚꽃이 만개하는 따뜻한 봄이다. 지역별 축제가 열리면서 상춘객이 많아지니 도로가 붐비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기계를 차로로 끌고 나오는 노인층 보행자가 많아져 상대적으로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가 발...
Date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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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선거로 신뢰사회를 구축하자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곽경량 대통령 선거가 40여일도 채 남지 않았다.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은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하여 각종 정책들을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공약을 ...
Date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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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의 보호,지원은 경찰에서 도움 받자
▲남원경찰서 부청문관 문용진 경찰은 범죄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피해회복을 위하여 지방청 및 각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배치 피해자의 인권보호는 물론 피해자 보호에 앞장 서고 있다. 경찰은 범죄가 발생하면 최초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
Date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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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방이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아야...
▲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계 순경 신희선 요즘 인형 뽑기가 선풍적인 인기몰이중이다. 언론매체를 통해 인형 뽑기 달인들이 나와, 인형을 뽑는 기술을 선보이고, 그 인기를 대변하듯이 여기저기 인형 뽑기 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인형 뽑기 열풍이 기...
Date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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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허위신고는 근절되어야 한다
현재 경찰에서는 112신고 총력대응지침에 따라 범죄신고시 가능한 모든 경찰력을 신속히 현장에 보내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112허위신고로 인하여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여정말 긴급히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
Date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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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다!
▲ 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경사 설영미 한 유명한 여성소설가는 자신의 딸에게 보내는 수필에서 남자를 고르는 방법 중‘잘 헤어질 수 있는 남자를 만나라’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즉 이별통보에 울고불고 매달리거나 폭력을 동원하면서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Date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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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 이제는 물러나야 할 때...
▲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 순경 신희선 며칠 전에 인천에서 사이버 범죄예방 캠페인에 청소년도 동참하여 큰 이슈를 끌었다. 사이버 폭력을 몰아내기 위한 노력으로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만큼 사이버 폭력은 사이버 범죄의 다른 말로 인터넷과 ...
Date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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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도 폭력입니다
▲남원 경찰서 생활안전과 순경 신희선 이웃 간 층간소음 갈등이 또 다시 살인극으로 번졌다. 지난해 경기 하남 23층 아파트에서 아랫집에 사는 30대 남성이 위층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인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보내던 부부의...
Date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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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은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한다.
▲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 순경 신희선 술 마시고 저지르는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주취폭력이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한다. 술에 취해 가정폭력을 휘두르거나 자녀를 학대하면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주취 폭력 방지법안 2개가 국회에 제출...
Date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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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를 폭행한 승객의 갑질, 과연 용서받을수 있을까
▲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 순경 신희선 버스 잔액이 부족하여 하차하란 버스 기사의 요구에 격분하여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항소심도 실형을 선고하였다. 특정가중범죄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Date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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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기내 난동에 비해 처벌은 솜방망이
▲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순경 신희선 최근 대한 항공기 내 난동을 벌인 중소기업 아들과 그를 제압한 유명 팝 발라드 가수에 대한 이야기가 유명하다. 그동안 연예인들을 비롯한 기내 난동 사건이 많았지만 거기에 대한 처벌 내용이 미미했다. 기내...
Date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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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숨을 곳 없는 제 3의 눈인 공익신고의 대중화
▲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순경 신희선 지난해 4월 경기도 제 2자유로에서 차량이 사고가 날 뻔 했다는 내용의 도로 파손 신고, 출동해 보니 3개 차로에 걸친 제 2자유로 바닥 콘크리트가 파손 되어 있었다. 현장은 최고 속도 시속 80km 구간으로 자...
Date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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