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 26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누적기부액 230만 원을 달성했다. 남원시 송동면 출신인 권 전 장관은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33년 이상 보건복지 분야에서 몸담아...
남원시가 2030년까지 농산물 유통 규모 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를 육성한다. 포도·복숭아 등 6개 주요 작목 중심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현재 남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는 '춘향애인'으로 지난 2013년부터 채소·과일류 등 총 35개 품...
남원시는 25일 농가, 기업,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용 곤충 산업화의 현주소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국내 식용 곤충 산업의 현황과 다양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