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람 작가의 '난각 모란꽃'이 제23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금상에는 김하원 작가의 '주머니 호 건칠화병'
갈이분야 금상에는 박석규 작가의 '수연담`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남원과 서울, 전주 등에서 전시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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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작가의 '난각 모란꽃'이 제23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금상에는 김하원 작가의 '주머니 호 건칠화병'
갈이분야 금상에는 박석규 작가의 '수연담`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남원과 서울, 전주 등에서 전시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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