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규 민주노동열사 33주기 기념식』이 22일 열렸다. 이석규 열사의 유가족, 허태영 남원부시장, 양희재 시의회의장, 시민‧노동단체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이석규 열사를 추모하고 열사의 정신 선양 및 계승 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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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 민주노동열사 33주기 기념식』이 22일 열렸다. 이석규 열사의 유가족, 허태영 남원부시장, 양희재 시의회의장, 시민‧노동단체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이석규 열사를 추모하고 열사의 정신 선양 및 계승 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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