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전달할 시민소통위원회를 만들고 22일 출범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직능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전달하게 된다.
시정에 반영할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는 역할도 한다.
최경식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제시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 오늘의 주요일정] - 2월 23일 목요일
							[남원시 오늘의 주요일정] - 2월 23일 목요일
							 남원시, 변화와 발전은 공직사회부터...관행 깬 직무중심·성과중...
							남원시, 변화와 발전은 공직사회부터...관행 깬 직무중심·성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