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5-10 0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언론보도(ftx, 4.7-수정).JPG

 

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는 7일 오후 스마트워치(위치확인장치)를 활용 신변보호사건에 대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안·여청·청문 ‘기능간 합동 FTX’를 실시 했다.
 

이날 훈련은 가정폭력 관련 피해자가 스마트 워치 SOS버튼을 눌러 신변보호를 요청한 상황을 가장하여 112 상황실, 지역경찰, 강력팀, 여성청소년수사팀 등 각 기능별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였다.
 

곽을용 청문감사관은 "스마트 워치와 POL-CARE 어플을 활용 신고접수부터 초동조치, 범인검거 등 단계별로 점검하여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자를 안전히 보호 하도록 지속 보완 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