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에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
남원시는 이백면 서곡리 문화마을 앞 양병익씨(56)의 논에서 17일 조생종 벼 수확작업이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양씨는 4월말에 모내기를 실시한 후 110여일만에 결실을 거뒀다. 
이날 8500㎥ 면적에서 수확한 벼는 남원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거쳐 추석 전에 전국에 출하할 예정이다.  
남원지역에서는 올해 9288㏊ 재배면적에서 고품질 쌀이 생산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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