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징수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한 징수목표액은 12억5300만원, 시는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모바일전자고지를 일괄 발송하고 이통장회의 홍보 ...
남원시가 '혁신과 포용으로 도약하는 미래 디지털 산업 중심의 스마트 남원'이라는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경식 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